포요포요 관찰일기 4화 [동글이의 이웃들] [일]포요포요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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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는 어디에 있을까요?
음..--;;;

일본어에 「向こう三軒両隣」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맞은 편 세 집과 양쪽 두 집」이라는 뜻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을 말한다네요.
소제목이 「向こう三軒マルとなり」
그래서 이번 화의 소제목을 [동글이의 이웃들]이라고 정했습니다.
내용상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중간에 「フェチ 」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페티시즘을 말합니다.
이걸 그냥 '페티'라고 쓸까 '사랑'이라고 쓸까 고민하다가 '열광'이란 말을 썼습니다.
누가 봐도 의미가 통할 단어를 골라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더 적당한 단어가 있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코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많은 지적 바랍니다.

아가들이 눈을 떴어요. 루비♡바이

눈뜨기 전의 보라입니다. 암컷이에요. 사진 찍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
지난 번에 빠뜨려서 먼저 선을 보입니다.

빨강이 입니다. 암컷.특징은 코에 점이 있는 점과 발에 흰 양말을 신었다는 거..^^;;

주황이 입니다. 암컷. 사진 찍어서 긴장했는지 인상을 썼군요..ㅋㅋㅋ

귀염둥이 노랑이 입니다. 암컷. 몸집이 작은 편이에요.

파랑이 수컷입니다. 얼굴에 갈색 털이 약간..

보라입니다. 많이 예뻐졌죠?

연두입니다. 수컷. 일곱 중에서 제일 까매요. 처음엔 꼭 다람쥐 같았는데 말이죠 ^^

초록이, 수컷입니다. 제일 하얀 녀석이예요.
장난기가 많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사진찍을 찬스가 좀처럼 오지 않네요.

3주가 지나서 조금씩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이빨도 나기 시작했구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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